경기 광주 야산서 실종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한상훈 기자 2025. 8. 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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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실종된 70대 남성이 광주 송정동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현장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A씨가 발견된 현장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한 달 전 실종된 70대 남성 A씨다.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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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시신 발견 소문 확산...경찰 "전혀 사실 아냐"
경기 광주경찰서. 광주경찰서 전경


한 달 전 실종된 70대 남성이 광주 송정동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현장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20일 오후 3시께 광주경찰서 기동대는 실종자 A씨를 찾던 중 광주 송정동 야산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달 중순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돼 가족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상태였다. 현장 주변에선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지품들도 함께 발견됐다.

이런 가운데 A씨가 발견된 현장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한 달 전 실종된 70대 남성 A씨다.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밝혔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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