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 모른다… '아스널 레전드' 파브레가스가 맨유 감독으로 온다고? “그는 최상위급 지도자”

김호진 기자 2025. 10. 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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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상치 못한 감독을 후벵 아모림의 후임으로 고려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코모'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부진하고 있는 아모림의 후임으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파브레가스를 팀 프로젝트의 상징으로 평가하며, 그가 코모에서 보여준 현대적 전술, 조직력, 그리고 선수 육성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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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상치 못한 감독을 후벵 아모림의 후임으로 고려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코모’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부진하고 있는 아모림의 후임으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파브레가스를 팀 프로젝트의 상징으로 평가하며, 그가 코모에서 보여준 현대적 전술, 조직력, 그리고 선수 육성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파브레가스는 현역 시절 아스널, FC 바르셀로나, 첼시 등 빅클럽에서 선수 커리어를 보냈다. 아르센 벵거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갖고있을 만큼 아스널에서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통산 도움 3위와 도움왕 3회라는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


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세리에 A 코모 1907의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지난시즌 그는 무려 13승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리그 10위를 달성하며 자신의 지도자 능력을 입증했다.


코모의 개발 책임자 오시안 로버츠 역시 “미켈 아르테타, 티에리 앙리 등과 같은 뛰어난 젊은 지도자들을 멘토링 했지만, 파브레가스는 확실히 그들과 비교해도 최상위에 속한다”며 파브레가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한편 현재 맨유 감독인 아모림의 미래는 어둡다. 그는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17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을 겪고있다. 이런 상황 속 과연 파브레가스가 맨유의 감독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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