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드 한도가 초과될 지경이라 더이상 뭔가를 지를수가 없어서 기뻐하던중 안경테가 똑하고 부러지는 불상사가…ㅜㅜ
그래서 겸사겸사 니콘 렌즈 하나 질렀습니다.
안경점에서 보는 익숙한 로고가 뭔가 낯선…
가게 사장님이 펜탁스 렌즈가 더 좋다고 꼬시던데, 인상 한번 써주는 걸로 마무리했읍니다.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가봤습니다.
없는 살림에 큰맘먹고 자유이용권 끊어서 들어갔는데, 회전목마만 타고 나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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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나로 찍어 본 동네 천변 천둥오리 사진. 초광각 렌즈의 한계만 느꼈을 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태국 음식. 무슨 맛인지 도통 모르겠…
일단 경험한 걸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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