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직접 언급…맨유 계획 꼬였다→“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합니다!” 카마빙가 사실상 ‘이적 거절’

김호진 기자 2026. 4. 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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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어 매체는 "실제로 선수 측에서도 다른 구단과의 접촉이나 이적 추진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 3월부터 카마빙가 상황을 주시하며 초기 관심을 드러냈고, 첼시와 리버풀 역시 동향을 살피고 있는 상태다. 일부 중개인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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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로마노는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고 있으며, 팀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실제로 선수 측에서도 다른 구단과의 접촉이나 이적 추진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 3월부터 카마빙가 상황을 주시하며 초기 관심을 드러냈고, 첼시와 리버풀 역시 동향을 살피고 있는 상태다. 일부 중개인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상황에 따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기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만 이적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매체는 “카마빙가가 ‘절대 불가’ 자원은 아니기 때문에,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 2021년 렌에서 약 4,000만 유로(약 700억원)에 영입한 만큼,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판단이 달라질 여지는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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