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스콘 신규인력 대거 이탈‥생산차질 장기화 가능성"

박영일 parkyi75@mbc.co.kr 입력 2022. 11. 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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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숙련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한 데 이어 신규 인력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귀향해 생산 차질을 빚은 폭스콘은 신규 인력마저 떠나면서 목표로 삼았던 이달 말 조업 완전 정상화 달성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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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벌어진 노동자 시위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숙련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한 데 이어 신규 인력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임금 문제와 고강도 방역에 불만을 품고 대규모 시위를 벌인 신규 충원 노동자들이 대거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귀향해 생산 차질을 빚은 폭스콘은 신규 인력마저 떠나면서 목표로 삼았던 이달 말 조업 완전 정상화 달성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폭스콘 정저우 공장은 아이폰14 시리즈 세계 출하량의 80%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30607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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