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제치고 캐스팅 된 비주얼 1위 톱스타 정체

1990년대, 길거리 캐스팅으로 신인들이 발탁되던 시절. 한 남자가 당구장에서 큐대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 남성은 바로,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송승헌 씨입니다.

당시 아르바이트 중이던 송승헌 씨는 수많은 명함을 받았고, 그중 한 광고 모델 회사에서 신인 모델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즉석에서 당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제출했고, 결국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자리에는 배우 소지섭과 원빈도 함께 있었던 것인데요.

최종 선발에서는 원빈이 탈락하고, 송승헌과 소지섭 두 사람이 발탁돼 함께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은 모두 톱스타가 된 세 사람의 풋풋했던 데뷔 비화는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죠.

특히 송승헌 씨는 그 시절에도 지금과 다름없는 조각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여름향기' 등을 통해 원조 한류 스타로 떠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송승헌 씨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외모와 성실한 연기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꽃미남의 전설이 된 송승헌 씨의 데뷔 비화, 정말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다시금 그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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