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감탄” LG 모니터, 미국 매체가 극찬…소비자 투표에서 1위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8.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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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IT시장인 미국서 소비자들 직접 투표
전문가들 울트라기어·스마트모니터 스윙 호평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최고의 모니터 브랜드에 선정됐다. 이로써 LG전자는 또 한번 글로벌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 매체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는 ‘2025 디지털트렌드 독자 선정 어워드’ 발표를 통해 LG전자를 ‘최고의 모니터 브랜드’로 선정했다.

디지털트렌드는 “LG 모니터는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라며 “게이머를 위한 고성능 제품을 넘어 영상 편집, 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 전반에서 탁월한 색 정확도와 활용성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

디지털트렌드의 이번 발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한 분야별 최고 브랜드 어워드다. 전 세계에서 IT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LG 모니터의 가치와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사진제공 = LG전자]
전통적인 TV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정체에 접어든 상황에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가전업체에 중요 시장으로 떠올랐다.
미국 매체 “LG모니터, 보기만 해도 감탄”
시장조사업체 밸류에이츠에 따르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2023년 65억달러(약 8조7000억원)에서 연평균 약 15%씩 성장해 2030년에는 174억달러(약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스포츠와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 고사양 PC·콘솔 보급이 맞물리며 초고해상도·초고주사율 게이밍 디스플레이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IT 매체들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UltraGear) GX9 시리즈와 이동식 스크린 트렌드를 확장 중인 스마트모니터 ‘스윙’ 등 LG전자의 신제품들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앞서 영국 IT 전문 매체 ‘T3’는 39형 LG 울트라기어(모델명: 39GX90SA-W) 제품에 대해 “OLED의 압도적 화질과 몰입도를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최대 1300니트의 밝기와 광활한 화면에서 구현되는 색감은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해 게이머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유력 IT 매체인 ‘톰스가이드’ 역시 45형 LG 울트라기어 곡면 제품(모델명: 45GX90SA)을 두고 “게임용 모니터이자 동시에 완벽한 스마트TV로 활용 가능한 올인원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240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 등 압도적인 스펙과 함께 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모든 것을 위한 최적의 모니터’라는 점을 강조했다.

게임 모니터 시장 연평균 15% 성장
미국 IT 전문지 ‘피시맥’은 45형 LG 울트라기어 (모델명: 45GX950A)를 “5K2K 해상도와 330Hz 듀얼 모드까지 지원하는 초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라며, “고사양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로 테스트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을 보여줘 만족스러운 모니터”라고 밝혔다.

LG전자는 게이밍 모니터뿐만 아니라 스마트모니터 라인업에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첫 선보인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을 리뷰한 독일 IT 매체 라이트매거진은 “홈 오피스, 게이밍, 스트리밍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만능 모니터”라며 “4K 화질과 터치 디스플레이, 자유로운 스탠드 구조를 통해 어디서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마감, 빠르고 정확한 터치 반응성, 인체공학적인 화면 높이 조절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카멜레온처럼 활약해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모니터의 기준으로 평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 모니터가 미국 소비자 투표와 세계적인 IT 매체들의 평가에서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게이밍 성능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작업, 홈오피스, 콘텐츠 소비 등을 아우르는 최고의 모니터라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화질과 고객 경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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