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 발표…브라질 1위·한국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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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FIFA는 7일(한국시각)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그동안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랭킹은 발표됐지만, 5명이 실내에서 뛰는 풋살에서 FIFA가 세계랭킹을 매긴 건 처음이다.
FIFA는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는데, 올해 2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데 풋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꾸준히 강세를 보인 브라질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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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FIFA, 풋살 세계랭킹 발표. (사진=FIFA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is/20240507150414505dxmj.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FIFA는 7일(한국시각)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그동안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랭킹은 발표됐지만, 5명이 실내에서 뛰는 풋살에서 FIFA가 세계랭킹을 매긴 건 처음이다.
FIFA는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는데, 올해 2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데 풋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꾸준히 강세를 보인 브라질이 1위에 올랐다.
2018년과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풋살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한 포르투갈이 2위를 차지했다.
또 2000년과 2004년 FIFA 풋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3위,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이란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 정상권과 거리가 먼 카자흐스탄과 태국이 각각 8위와 9위에 오른 게 눈에 띈다.
반면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한국은 70위에 처져 있다.
한국 풋살은 아직 월드컵에 참가한 경험이 없다. AFC 풋살 아시안컵에선 1999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2024년 풋살 아시안컵에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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