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 발표…브라질 1위·한국 70위

안경남 기자 2024. 5. 7.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FIFA는 7일(한국시각)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그동안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랭킹은 발표됐지만, 5명이 실내에서 뛰는 풋살에서 FIFA가 세계랭킹을 매긴 건 처음이다.

FIFA는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는데, 올해 2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데 풋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꾸준히 강세를 보인 브라질이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위 포르투갈·3위 스페인·4위 이란 등
[서울=뉴시스]FIFA, 풋살 세계랭킹 발표. (사진=FIFA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초로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FIFA는 7일(한국시각) 풋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그동안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랭킹은 발표됐지만, 5명이 실내에서 뛰는 풋살에서 FIFA가 세계랭킹을 매긴 건 처음이다.

FIFA는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는데, 올해 2월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데 풋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꾸준히 강세를 보인 브라질이 1위에 올랐다.

2018년과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풋살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한 포르투갈이 2위를 차지했다.

또 2000년과 2004년 FIFA 풋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3위,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이란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1명이 뛰는 축구에서 세계 정상권과 거리가 먼 카자흐스탄과 태국이 각각 8위와 9위에 오른 게 눈에 띈다.

반면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한국은 70위에 처져 있다.

한국 풋살은 아직 월드컵에 참가한 경험이 없다. AFC 풋살 아시안컵에선 1999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2024년 풋살 아시안컵에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