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의 중심, '미스코리아' 김고은·최미나수·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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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끝나고 호감을 표현하는 본게임이 시작됐다.
그 가운데 김고은, 박희선, 최미나수 등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이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1~4회에서 등장만으로도 주목받은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 박희선, 최미나수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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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3인방의 매력 발산… 빛나는 존재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끝나고 호감을 표현하는 본게임이 시작됐다. 그 가운데 김고은, 박희선, 최미나수 등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이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5~7회에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남녀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김민지와 최미나수는 송승일을 두고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경쟁의 포문을 열었고, 김고은을 향해 직진하는 신현우·우성민·조이건의 삼파전이 벌어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널 규현의 말처럼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출연자들은 마음을 굳히거나 되돌리기 위해 치열한 선택을 이어갔다.
특히 앞서 공개된 1~4회에서 등장만으로도 주목받은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 박희선, 최미나수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선발돼 모델로 활동 중인 김고은은 두 명의 남성 출연자와 새로운 메기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시즌5 최고 인기 출연자로 떠올랐다. 눈에 띄는 외모에 털털한 성격,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는 김고은의 무기다. 신현우와 우성민은 김고은과의 1대1 데이트를 두고 게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승리한 신현우는 "고은씨 아니면 (천국도) 안 간다"며 직진 의사를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
제68회 미스코리아 선(善) 박희선은 플러팅이 난무하는 지옥도에서 정공법으로 승부를 걸었다. 타인에게 부담을 안기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 일편단심의 면모를 자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희선은 꾸준한 호감 표현으로 임수빈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던 임수빈의 시선을 다시 자신에게로 돌렸다. 임수빈은 최미나수에게 "지금은 희선 씨를 알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선택의 변화를 암시하기도 했다.
가장 파격적인 행보로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은 최미나수였다. 제65회 미스코리아 선(善)이자 2022 미스 어스 우승자인 그는 첫인상 호감 투표에서 3표를 받은 출연자답게 여성 출연자들의 견제 대상이 됐다. MZ세대 특유의 자신감을 앞세워 호감 있는 남성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며 판도를 흔들었고, 식어버린 임수빈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직접 대화를 시도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최미나수의 플러팅에 덱스는 "이번 시즌에서 가장 설렜던 포인트"라고 반응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의 활약에 화제성 역시 급증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시청 수 460만 회(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누적 시청 시간 2,36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에 진입했다. TV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일본, 싱가포르 등 32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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