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이 또 줄 섰다" 연비 15km 찍는 4천만원대 '국민 하이브리드 SUV'

"아빠들이 또 줄 섰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차,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입니다. 패밀리 SUV 수요의 중심에서, 페이스리프트로 상품성을 더 끌어올렸습니다. 연비와 공간을 동시에 잡아 '국민 SUV'라는 평이 이어집니다.

연비와 힘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합산 230마력에 2WD 복합 13.8~15.7km/L를 냅니다. 큰 덩치에도 도심 연비가 좋아 유지비 부담이 작습니다. 모터의 즉각적인 힘 덕에 저속 응답도 경쾌합니다.

패밀리 SUV의 정석

2·3열 활용성과 넓은 적재공간으로 가족용 만능차로 통합니다. 페이스리프트에서 차로유지보조2·디지털키2가 기본화돼 편의성이 올라갔습니다. 아웃도어 감성의 X-Line 트림도 새로 생겼습니다.

가격

하이브리드 2WD 프레스티지 3,896만원부터, 상위 트림은 5,047만원까지입니다. 전년 대비 30~60만원가량 올랐지만 사양 보강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준입니다. 4WD·X-Line은 용도에 맞을 때 값어치가 큽니다.

넓은 공간·좋은 연비·검증된 완성도를 한 번에 원한다면 우선순위에 둘 만합니다. 4050 가족용 SUV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 연비·가격은 트림·구동·옵션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