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반도체 투자 호남행 유력..TK 소외 우려
이도은 2026. 6. 11. 20:5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첫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광주·전남 장성 첨단3지구가
거론되면서 대구경북 소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AI 반도체 핵심 공정인
첨단 패키징 시설로, 수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기업 집적 효과가 기대되며
이달 말 대통령 주재 재계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반면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
구미가 포함돼 있음에도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구미를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유치에 공을 들여왔지만, 호남권 투자 논의로
경북의 반도체 유치 전략에 비상이 걸렸고,
반도체 팹 유치를 공약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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