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립문화유산연구원, 6·25 전사자 유품 보존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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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2일 6·25전사자 관련 발굴 유품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6·25전사자의 발굴 유품의 보훈유산적 가치 제고를 위한 보존처리, 6·25전사자 발굴 유품의 과학적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유품 보존처리 관련 기술 및 인적 교류·자문·공동 학술발표, 유품 및 보존처리 관련 정보 공유, 성과 홍보, 예산확보 노력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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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2일 6·25전사자 관련 발굴 유품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6·25전사자의 발굴 유품의 보훈유산적 가치 제고를 위한 보존처리, 6·25전사자 발굴 유품의 과학적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유품 보존처리 관련 기술 및 인적 교류·자문·공동 학술발표, 유품 및 보존처리 관련 정보 공유, 성과 홍보, 예산확보 노력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국유단이 연구원에 보존처리를 의뢰할 1순위 유품은 신원 확인된 국군 전사자의 유품이다. 이는 유가족이 고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물품이므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게 국유단 측 설명이다. 2순위는 내구성 문제로 빠른 조치가 필요한 유품, 3순위로는 전시회에 활용하는 유품이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연구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금껏 많은 수의 6·25전사자 유품을 보존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유해발굴사업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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