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재학 중인 그는 아직 소년미가 조금 남아있는 얼굴과 대비되는 187cm의 큰 신장과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조준영은 2020년 데뷔 이후부터 꾸준하게 영화 ·드라마에 조연 급 배역으로 조금씩 얼굴을 비추다가 2023년 TVING 오리지널 드라마인 8부작 미드폼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드디어 주연을 맡게 됐습니다.

2024년 단막극 O'PENing 2024 - 수령인을 거쳐, 이후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를 통해 처음으로 롱폼 드라마의 주연 촬영을 경험을 하게 되고, 이후 촬영한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 데뷔'를 했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촬영한 드라마 디어엠, 2반 이희수, 스피릿 핑거스가 줄줄이 편성이 밀리며 장편 드라마 필모그래피에 공백기가 있었지만, 2025년 4월 디어엠과 2반 이희수가 편성을 받아 방영되고, 이후에 촬영한 바니와 오빠들까지 비슷한 시기 방영되며 대중에게도 조금씩 이름과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안보현 조카였어?” 키 187cm, 성균관대 꽃미모 자랑하는 신인배우
2020년 데뷔한 조준영은 5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출연, 여러 방면에서 완벽한 캐릭터를 섬세하면서도 담백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화에서 선한결은 환호를 보내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청량한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끈 가운데 자신을 라이벌로 인지해 줄곧 냉랭한 태도를 보이는 최세진(이재인 분)에게만 관심 있는 행동을 드러내 흥미를 유발, 앞으로 이들 사이에 벌어질 예측 불허 감정선에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스프링 피버' 안보현, 조준영 삼촌… 전무후무 '비주얼 가족' 탄생
안보현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을, 조준영은 재규의 하나뿐인 조카이자 신수고등학교의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을 맡았습니다. 유일무이한 비주얼 가족 탄생을 예고한 두 사람은 훈훈한 가족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재규의 인생 목표는 한결을 바르게 키워내는 것. 한결에게만큼은 모든 걸 해주고 싶은 재규의 성향 덕분에 붙은 별명은 '조카바보'로, 그가 한결의 보호자가 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결은 자신을 세심하게 챙기는 재규를 바라보며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았습니다. 조카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재규와 그런 삼촌을 바라보는 한결의 상반된 반응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삼촌 조카로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 조준영의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라며 "두 사람의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또 다른 축을 이끌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시작부터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조준영은 전작 '스피릿 핑거스'에서 선사했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스프링 피버'를 통해 선보여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 이어질 활약에 큰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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