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정선아, 몽양컵 전국유도 여대부 +78kg급 금메달

민창기 2025. 6. 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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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의 '샛별' 정선아(20·마산대 1학년)가 라이벌 김민영(한국체대 2학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선아는 23일 경기도 양평군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몽양컵 전국유도 여자대학부 +78kg급에서 연장접전 끝에 이 체급의 강호 김민영을 발목받치기 유효승으로 제압하고 첫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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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배재진 감독(가운데)가 몽양컵 유도 여자대학부 +78kg급에서 금메달을 딴 정선아(왼쪽)와 동메달을 거머쥔 김하영과 함께 했다.

여자유도의 '샛별' 정선아(20·마산대 1학년)가 라이벌 김민영(한국체대 2학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선아는 23일 경기도 양평군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몽양컵 전국유도 여자대학부 +78kg급에서 연장접전 끝에 이 체급의 강호 김민영을 발목받치기 유효승으로 제압하고 첫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정선아는 "이전 대회에서 상대 선수에게 패한 적이 있어 이번엔 꼭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연장에 나섰다"며 "감독님(마산대 배재진 감독)과 집중적으로 연마한 기술을 써서 승리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산대 배재진 감독은 "정선아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면서 "마산대에 2년 만에 전국대회 금메달 선물해 줘서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같은 대학 김하영도 이 체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마산대는 '금1-동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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