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 빠지면 답은 김혜성? 美 매체 "김혜성, 9번타자 2루수 선발 출전" 전망..."짧은 시간에도 인상적",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운동 능력"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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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과연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최근 다저스 전문 소식지 '다저스 네이션'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시즌 다저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2루수로 소화할 선수로 누구를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가운데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에드먼이 개막전부터 빠지면 김혜성이 9번 2루수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2026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에 '주전 2루수'로 김혜성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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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과연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최근 다저스 전문 소식지 '다저스 네이션'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시즌 다저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2루수로 소화할 선수로 누구를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토미 에드먼, 김혜성, 앤디 이바녜스, 미겔 로하스를 선택지로 제시했다.
김혜성을 지지하는 현지 팬들의 반응 이어졌다. "올해는 김혜성이 꽤 많은 출전 기회를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짧은 시간에도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줬다",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갖고 있다"는 등의 의견이 잇따랐다.

이 가운데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에드먼이 개막전부터 빠지면 김혜성이 9번 2루수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먼저 "에드먼은 오른쪽 발목 부상 회복으로 스프링트레이닝 참가가 지연될 예정이다. 조직 내부에서는 에드먼이 개막 로스터에 들어갈 만큼 제때 회복될 것인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먼은 2025시즌을 마치자마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2026시즌 초반 출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저스는 에드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루와 3루를 소화할 수 있는 이바녜스를 영입했다. 다른 선택지로는 베테랑 로하스와 김혜성이 있다.

그러나 '디 애슬레틱'은 에드먼이 없을 때 김혜성의 이름을 가장 먼저 내세웠다. 매체는 2026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에 '주전 2루수'로 김혜성을 포함했다. 다음은 매체가 예상한 라인업이다.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2루수).
'디 애슬레틱'은 "다저스는 1~7번 타순은 유지하고, 8번과 9번 타자를 돌려 쓰는 쪽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가 2루수로 뛰던 라인업의 전체적인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에드먼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면, 로버츠 감독은 2루에서 플래툰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다.
이어 "이바녜스는 커리어 내내 좌완에 강했고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통산 275경기에서 좌완 상대로 타율/출루율/장타율 0.280/0.327/0.452를 기록했으며, 우완 상대로는 0.232/0.287/0.338을 기록했다"고 썼다.
그러나 김혜성 역시 좌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샘플수는 적지만, 지난 시즌 좌완 상대로 18경기에 출전해 타율/출루율/장타율 0.381/0.381/0.571을 마크했다. 우완 상대로는 56경기 타율/출루율/장타율 0.264/0.304/0.357의 성적을 거뒀다.

결국 에드먼의 시즌 초반 합류 여부와 스프링캠프에서의 경쟁 구도가 김혜성의 입지를 좌우할 전망이다. 다저스는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지만, 현지 매체와 팬 여론 모두 김혜성을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에드먼이 복귀하기 전까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면 주전 경쟁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 네이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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