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마친 삼성 강민호, 9번 포수 선발 출격…"복귀 준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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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1군 복귀전을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삼성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에 대해 "준비를 잘했다. 원래는 지명타자로 한 경기, 포수로 한 경기 뛰는 등 내가 일정을 짜서 줬는데, 본인이 3경기 모두 수비까지 하겠다고 했다"며 "아무 문제 없이 3경기 모두 뛰어서 오늘 1군 엔트리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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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포수 강민호가 4회말 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10.24. ppkjm@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is/20260513181955348szrp.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1군 복귀전을 치른다.
삼성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강민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강민호는 시즌 개막 이후 27경기에서 타율 0.197(71타수 14안타)에 머물렀고, 홈런은 하나도 때려내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강민호를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군에서 조정기를 가진 강민호는 퓨처스(2군)리그 3경기에 출전해 7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1득점를 기록, 타격감을 조율했다.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한 강민호는 이날 LG전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삼성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에 대해 "준비를 잘했다. 원래는 지명타자로 한 경기, 포수로 한 경기 뛰는 등 내가 일정을 짜서 줬는데, 본인이 3경기 모두 수비까지 하겠다고 했다"며 "아무 문제 없이 3경기 모두 뛰어서 오늘 1군 엔트리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날 선발 투수로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내세우고, 14일 LG전에는 양창섭을 예고했다.
당초 왼손 투수 이승현이 14일 LG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엄지발가락 밑부분에 물집이 잡혀 등판이 무산됐다.
박 감독은 "이승현이 최근 퓨처스 경기에서 발 쪽에 불편함을 느껴 (선발에) 변동이 생겼다. 물집 때문에 (발 쪽에 살이) 많이 벗겨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올 시즌 초반 7연승을 달성한 뒤 7연패에 빠졌고 이후 연패를 끊어낸 이후 다시 8연승 행진을 벌이는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박 감독은 "야구가 어렵다. 흐름과 분위기 싸움이 중요하고,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며 "연승할 때는 심리적인 부담이 조금 덜한데, 연패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든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위축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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