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에 데뷔한 유명인의 아들, 해병대 입대한 근황

조회 1,2522024. 9. 8.
사진 = 개인 SNS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mc 그리(본명 김동현, 26)가 해병대 입대 후 첫 근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그리는 5일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해병대 정복을 입고 경례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필승”을 외치며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보인다.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메시지

사진 = 개인 SNS

그리의 군복 입은 모습에 동료 연예인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동현아 화이팅 멋지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리를 응원했고, 래퍼 딘딘은 박수 이모티콘을 달아 그의 군 생활을 격려했다.

이러한 동료들의 응원은 그리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개인 SNS

그리는 지난 7월 29일 포항에 위치한 훈련소에 입소하여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로, 앞으로 해병대에서의 굳건한 군 생활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의 군 생활 소식은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이며, 그의 건강한 모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