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1차전 패배' 전희철 SK 감독 "아쉬움 많이 남아…공격이 문제"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2차전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newsis/20250505163539879qlak.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기대 이하의 공격력이 패배의 원인이었다고 평가했다.
SK는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66-75로 패배했다.
SK는 정규리그 1위뿐 아니라 LG를 상대로 5승1패의 우위를 점했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전희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준비한 것에 비해 칼 타마요에게 많은 실점을 했다. 3점슛 10개를 넣긴 했지만 3점슛을 시도할 때 안 좋은 상황이 많았다. 2쿼터에 허일영과 타마요에게 3점슛을 맞은 게 뼈아팠다"고 총평했다.
이어 "쉬운 슛도 놓치며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런 건 개선될 수 있는 거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비는 준비했던 대로 75점 정도 실점했는데 공격력에서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감독이 잘못한 거다. 실전에서 준비한 게 잘 나오지 못했다. 2차전은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전 감독은 "우리 농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속공이 1개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건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리바운드 참여도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첫 경기한 것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 감독은 "선수단이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다음 경기에선 밝은 모습으로 경기했으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2차전에는 홈 1승1패를 하겠다"며 "어차피 1번은 질 거 먼저 졌다. (다음 일정에서)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는 오는 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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