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5년 몸값 3362억 레알로 이적
유정환 기자 2024. 6. 4. 03:03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5)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BBC는 음바페가 자유 이적으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2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구두로 동의했으며 최근 2029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매 시즌 1500만 유로(약 224억 원)를 받고 계약금으로만 1억5000만 유로(약 2242억 원)를 챙긴다. 이번 계약으로 음바페가 벌어들이는 돈은 2억2500만 유로(약 3362억 원)에 달한다. 다만 PSG는 계약기간 종료 뒤에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음바페는 PSG와 프랑스를 상징하는 스타다. 임대로 뛴 2017~2018시즌부터 7시즌 동안 PSG의 주포 역할을 하며 308경기 256골을 기록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