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파치 헬기, 평택 논바닥 비상 착륙…탑승자 2명 무사

윤동현 기자 2026. 5. 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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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 52분께 평택시 현덕면 일대에서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1대가 비상 착륙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미군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헬기는 논 한가운데에 비상 착륙했으며 화재나 폭발 등 추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헬기 비행훈련 중에 비상착륙 했으나, 안전하게 착륙했다"며 "민간인 피해는 없었고, 헬기 수리는 3일 정도 걸리는데 자체 수리 후 이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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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아파치 헬기. 경기일보DB

15일 오전 11시 52분께 평택시 현덕면 일대에서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1대가 비상 착륙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미군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헬기는 논 한가운데에 비상 착륙했으며 화재나 폭발 등 추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해 비상 착륙했다는 탑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군 측은 현장에 필요한 부품을 수급해 정비를 마친 뒤 헬기를 다시 이륙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 확인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헬기 비행훈련 중에 비상착륙 했으나, 안전하게 착륙했다”며 “민간인 피해는 없었고, 헬기 수리는 3일 정도 걸리는데 자체 수리 후 이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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