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화보인줄" 미인대회 출신 '가장 아름다운' 女기장…뜻밖 취미로 태국서 화제

2023. 10. 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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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미녀 파일럿이 현지에서 '역사상 가장 예쁜 기장' 등 찬사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태국 현지 매체들은 11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에블린 스리아반다 기장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블린은 현재 태국 항공사인 녹 에어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기장이다.

이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는 기장의 역할과도 맞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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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매체 보도 ‘화제’
“체력 위해 권투 배운다”
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태국의 한 미녀 파일럿이 현지에서 '역사상 가장 예쁜 기장' 등 찬사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태국 현지 매체들은 11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에블린 스리아반다 기장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블린은 현재 태국 항공사인 녹 에어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기장이다.

키 170cm에 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에블린은 미인대회 출신으로, 비행과 함께 쇼핑몰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캡처

에블린의 취미는 권투다. 그는 "기장이 되기 위해선 풍부한 지식과 함께 강인한 체력도 갖춰야 한다"며 "장거리 비행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권투를 택했다"고 했다.

그는 "권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눈과 손의 민첩성"이라며 "권투를 하면서 두뇌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상황 파악도 빨리 할 수 있고 주변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는 기장의 역할과도 맞는다고 설명했다.

에블린은 이 외에도 승마 등 스포츠도 즐긴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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