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톱5' 임성재, 세계랭킹 22위로 상승…김주형 36위, 안병훈 37위 [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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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톱5에 입상한 임성재(27)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자리했다.
김주형(22)과 안병훈(33)은 마스터스 본선에 진출했지만, 세계랭킹을 지키지 못했다.
김주형은 세계 36위로 3계단, 안병훈은 세계 37위로 2계단 각각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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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톱5에 입상한 임성재(27)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의 개인 최고 순위는 세계 16위다.
올 시즌 초반에 더 센트리 단독 3위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에 힘입어 세계 17위까지 올랐던 임성재는 최근 대회에서 주춤하면서 지난주에는 세계 25위까지 밀렸다.
하지만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로 선전하면서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김주형(22)과 안병훈(33)은 마스터스 본선에 진출했지만, 세계랭킹을 지키지 못했다. 김주형은 세계 36위로 3계단, 안병훈은 세계 37위로 2계단 각각 내려갔다.
이번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못한 김시우(29)는 세계 69위에서 72위로 하락했다.
아울러 김성현이 한 계단 밀린 세계 163위가 됐고, LIV 골프 소속의 장유빈은 2계단 하락한 세계 172위다.
PGA 투어 멤버 이경훈은 세계 189위로 톱200 이내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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