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렌즈 뺀적 없는데 사라져” 혼비백산 (댄스가스 유랑단)
김지은 기자 2023. 7. 20. 22:17

‘댄스가스 유랑단’ 이효리가 사라진 렌즈에 혼비백산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댄스가스 유랑단’에서는 보아가 있는 방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에 의아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보아야 씻고 있어?”라고 물었고 보아는 “온수가 안 나온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조금만 기다리라”는 이효리의 말에 “다 씻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이효리는 “렌즈를 뺀 적이 없는데 렌즈가 없어졌다”고 했고 화사는 “눈 뒤로 넘어간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눈꺼풀을 들었고 화사의 말대로 렌즈가 있었다. 당황한 이효리는 “무섭다. 뒤로 넘어가면 어떡하냐? 렌즈를 빼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화사는 “손톱이 제일 짧은 사람?”을 찾았고 엄정화는 “나 집게가 있다”고 말했다.
결국 손톱이 가장 짧고 샤워를 마친 보아가 이효리의 렌즈를 빼는 데 성공했다. 이효리는 “나 렌즈를 끼고 그대로 잘 뻔한 것이냐?”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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