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성보라 하면 떠오르는 긴 생머리, 다들 기억하시죠?그
런데 이번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첫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류혜영 배우가 과감하게 긴 머리를 버리고 시크한 단발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 스타일이 화제가 된 이유는 딱 하나!
바로 단발 + 크롭 셋업이라는 과감한 조합 덕분인데요. 블랙 크롭 자켓과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허리 라인으로 포인트!
덕분에 깔끔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은은한 광택과 주름 디테일로 무대에서도 밋밋하지 않았어요.
또 하나 달라진 점은 헤어!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살짝 젖은 듯한 웨트 텍스처로차갑고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같은 블랙이라도 이렇게 스타일링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는 듯!
발목 라인을 살려주는 심플한 블랙 스트랩 힐까지 더해 전체 실루엣이 길고 세련되게 떨어졌습니다.
극 중 ‘밥리더 배문정’의 현실 변호사룩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
역시 배우 류혜영, 분위기 갈아엎는 맛이 있네요.
이번 제작발표회 룩은 단발병 유발에도 딱! 심플한 셋업에 웨트 단발만 더해도 이렇게 시크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