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딸, 겨우 4살에 벌써부터 온몸 휘감은 이탈리아 명품

정다연 2024. 10. 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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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의 딸이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바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아의 조식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바다의 4세 딸은 빨간색 긴팔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으로 멋을 낸 모습.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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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바다 SNS

가수 바다의 딸이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바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아의 조식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바다의 4세 딸은 빨간색 긴팔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으로 멋을 낸 모습. 특히 원피스와 가방 모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M사의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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