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인력 수급" 최대 불만
이종웅 2026. 1. 8. 15:08

대구 기업들은 인력 수급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443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환경을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인력 수급 여건 2.67점으로 가장 낮았고, 지자체 지원제도 2.76점, R&D·기술개발 인프라가 2.77점 등 기업 성장과 직결된 항목이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용수·에너지 3.5점, 교통·물류 여건 3.33점 등 기본 인프라 평가는 양호했지만, 기업 환경 전체 평가는 3.06점으로 '보통 수준'을 소폭 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수도권 대비 대구는 부지와 임대료 등 낮은 비용이 강점으로, 약점으로는 대기업과 수요 기업 부족 그리고 고급 인력 확보 어려움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