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나온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조사까지 받은 여배우의 바비인형 핑크 투피스룩

너무 잘 나온 증명사진으로
법원조사까지 받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주빈입니다

이주빈은 '면접프리패스 상'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증명사진의 주인공인데요, 드라마 소품용으로 필요해
스튜디오 촬영 중에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고해요

너무 잘 나온 탓에 이 사진을 악용해
신분증을 이주빈 사진으로 속여서
사기거래까지 하는 바람에
이주빈은 법원에서 연락을 받은
적도 있다고해요

작은 얼굴에 큰 눈, 예쁜 이목구비가
화려하게 예쁜 이주빈!
최근 드라마 홍보 차 예능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이주빈은 사랑스러운 핑크 트위드
셋업에 러블리한 리본 블라우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주었네요
허리 라인을 강조한 페플럼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진주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사랑스럽네요

nana jacqueline

이주빈은 핑크 트위드 셋업
nana jacqueline 제품이에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이주빈과
찰떡이네요
이주빈은 하늘색 미니백을 매치해
바비인형처럼
핑크 투피스룩을 코디해주었네요

이주빈의 사랑스러운
바비인형 핑크 투피스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이주빈 인스타, nana jacqueline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