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멤버십 전면 개편...‘0 day’대신 ‘0 week’로 혜택 기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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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개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특정일에만 제공되던 혜택 기간을 일주일 단위로 확장하고, VIP 고객과 특정 단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멤버십 서비스의 개인화 수준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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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클럽 멤버십도
“고객 맞춤형 편의성 강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만 13~34세 젊은 고객층을 위한 ‘0 day’의 변화다.
기존 매월 10일·20일·30일 등 특정 날짜에만 한정됐던 혜택이 매월 첫째 주 5일간 이어지는 ‘0 week‘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처럼 하루에 하나의 혜택만 골라야 했던 제약에서 벗어나 5일 동안 다양한 제휴처 혜택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0 week’를 기존 ‘T day‘ 메뉴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사용자가 여러 탭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눈에 모든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SK텔레콤은 ‘T day’ 기간 중 VIP에게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VIP 찬스’와 특정 시간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아워’에 VIP 전용 혜택 ‘VIP only’를 신설했다.
한편 최신 단말기 구매 고객을 위한 ‘클럽 멤버십’ 기반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도 확대했다. 지난달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클럽 갤럭시 S26’은 구독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 고가 IT 기기 경품 추첨 등 실생활과 밀착된 15종의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향후 출시될 플래그십 단말기에 대해서도 이러한 전용 클럽 멤버십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기기 변경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T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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