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AI라면 네 발 들고 환영입니다

트집쟁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빤히다.
에디터는 어제 연차를 내고 쉬었는데
그만큼의 업보가 나에게 쌓여버린 듯하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쉽지 않다.

이미지 = 링커리어 커뮤니티 캡처 (https://community.linkareer.com/best/1126072)

오늘은 트집쟁이들의 알고리즘에 이미 한 번씩은 방문했을 것 같은,
인스타그램 조회수 1,000만 돌파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anx_hamzzikim’ 채널 릴스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anx_hamzzikim/reels/)

썸네일의 햄스터가 주인공인데 정말 귀엽다.
귀여운 걸 보면 어쨌든 다 괜찮아지기 때문에
얼른 이 햄찌를 만나러 가보자.


지난 4월, ‘정서불안 김햄찌’ 채널에 처음으로
‘불금에 시동거는 내 머릿속’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위 영상이 아닌 다른 영상을 보고 김햄찌에 입덕한 뒤,
‘이 영상까지 다 봤다’는 댓글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김햄찌’ 영상 댓글 캡처 1, 2, 3 (https://www.youtube.com/shorts/vykHwosIUFA)

트위터와 네이버 블로그에도 ‘정서불안 김햄찌’가
자주 보는 릴스로 등장하고 있는데,
벌써 팬덤이 생긴 듯하다.

이미지 = X ‘정서불안김햄찌’ 검색화면 캡처 (https://x.com/search?q=정서불안김햄찌&src=recent_search_click)
이미지 = 네이버 ‘정서불안 김햄찌’ 검색화면 캡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blog.all&sm=tab_jum&query=정서불안+김햄찌)

업로드 초반에는 간단한 밈 패러디와 함께
유명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영상이 주로 올라오곤 했는데,
점점 스토리텔링 형태로 발전하여 지금의 ‘K-직장인 햄찌’ 버전이 되었다.

K-직장인의 공감 포인트를 잘 다뤄서인지,
채널의 인기 쇼츠는 무려 7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 김햄찌’ 채널 쇼츠 탭 캡처 (https://www.youtube.com/@정서불안김햄찌/shorts)

그게 바로 에디터의 릴스 알고리즘에도 침투한 ‘최애 영상’인데,
갑자기 에스파 노래를 부르는 햄찌를 만나
사랑에 빠져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김햄찌’ 채널 영상 중 화면 캡처 1, 2 (https://www.youtube.com/shorts/M3IigzX5ob8)

K-직장인의 희로애락을 20초에 꽉꽉 눌러 담아주다니…
정말 천재 햄스터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김햄찌’ 영상 댓글 캡처 (https://www.youtube.com/shorts/ZZDlLJ3vf8Y)

직장인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임과 동시에,
상황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 편집 실력까지 갖춰
감다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김햄찌’ 영상 댓글 캡처 (https://www.youtube.com/shorts/ZLmm894CSuA)

또한, 양산형으로 만들어진 쇼츠가 아닌 점,
AI로 만든 동물 영상이지만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은 듯하다.

이미지 = 유튜브 ‘정서불안김햄찌’ 영상 댓글 캡처 1, 2 (https://www.youtube.com/shorts/WsmpHNET0wA, https://www.youtube.com/shorts/r4_uEam5ipU)

구독자 3만 감사 기념(?)으로
가슴에 흰 털을 심기도 한 ‘정서불안 김햄찌’.

정말 귀.여.우.니.까.
꼭 한 번씩 시청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