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라 탈락?” 신세경에게 뺏긴 역할, 강호동 덕에 인생역전한 시트콤 여신 여배우

지금은 모두가 아는 ‘하이킥3’의
시트콤 여신 박하선.
박하선 본인은 한 번 ‘노안’이라는
이유로 탈락했던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반전의 출발점에는
강호동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박하선은 과거 ‘하이킥2’ 오디션을 봤습니다.
당시 그녀가 노렸던 배역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 맡았던 캐릭터!

하지만 결과는 탈락.
“노안 같다”는 평가 때문에
아쉽게 기회를 놓쳤죠.
그렇게 기회는 한 번 지나간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박하선은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하면서
녹화 도중 너무 피곤해 졸았던 장면이
방송에 나갔습니다.

근데 그 ‘졸음조차 웃기게’ 졸았던
박하선의 모습에
제작진과 시청자들이
“쟤 뭐야? 웃기다ㅋㅋ” 반응을 보였고
그 장면을 본 ‘하이킥3’ 제작진이
“쟤 데려와!” 라며 캐스팅을
제안하게 된 것이죠.

박하선은 “그 장면 아니었으면
시즌3에 못 나왔을 것”이라며
강호동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국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은 국어 선생님 ‘박하선’ 역할로
대세 배우로 우뚝!

드라마의 대성공으로 광고, 인터뷰,
행사까지 줄줄이 캐스팅,
박하선 본인은 “덕분에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다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죠.

처음엔 탈락,
그것도 이유가 “노안”… 참 씁쓸한 출발이었지만,
결국 강호동 앞에서 졸았던 순간 하나로
인생 캐릭터를 잡고 인생이 달라졌다는 박하선.
이쯤 되면 정말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출처 jtbc 아는형님, 박하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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