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일본에서 2026년형 슈퍼 커브110 Lite, 슈퍼 커브 110 프로 Lite, 크로스 커브 110 Lite 등 3 모델을 발표했다. 12월 11일 판매를 시작하고 가격은 34만1000엔(320만원)부터다.

일본에서 새롭게 내놓은 신기준 원동기 오토바이는 배기량 50cc 이상 125cc 이하가 해당한다. 최고 출력 4.0kW 이하로 바뀌면서 기존 49cc 엔진을 탑재한 '슈퍼 커브 50' 시리즈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크게 향상됐다.

이들 세 가지 오토바이는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모두 공냉ㆍ4스트로크ㆍOHCㆍ단기통ㆍ109cc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5kW로 최적화해 기존 모델과 비교해보다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실현했다.
안전 장비로서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와 전륜 ABS를 표준 장착했다. 전후륜에 캐스트 휠과 튜브리스 타이어를 채용해 정비성도 향상시켰다.

계기판에는 속도 경고등 외에 기어 포지션, 시계, 평균 연비를 표시하는 기능을 탑재해 일상에서 이동의 편리함을 배려했다.
가격은 소비세를 포함해 슈퍼 커브 110 Lite가 34만1000엔, 슈퍼 커브 110 프로 Lite가 38만5000엔, 크로스 커브 110 Lite가 40만1500엔이다. 컬러는 슈퍼 커브 110 Lite가 2색, 슈퍼 커브 110 프로 Lite가 1색, 크로스 커브 110 Lite가 3색을 설정했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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