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의 벽은 너무 높았다”…리버풀 백업 GK 잔혹사, 마마르다슈빌리까지 떠나나→“임대 요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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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제한된 기회 때문에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리버풀 골키퍼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는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마마르다슈빌리는 2000년생 조지아 국적의 골키퍼다.
그는 2024년 8월 리버풀과 이적 합의를 마쳤지만 실제 합류는 지난여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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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제한된 기회 때문에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리버풀 골키퍼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는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그는 백업 역할에 점점 더 큰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알리송이 최소 한 시즌 더 팀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마르다슈빌리는 2000년생 조지아 국적의 골키퍼다. 197cm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뛰어난 반사신경과 순발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능력을 인정받아 발렌시아 CF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후 리버풀의 관심을 받게 됐다.
그는 2024년 8월 리버풀과 이적 합의를 마쳤지만 실제 합류는 지난여름 이뤄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현재까지 11경기에 출전해 3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알리송에 밀려 두 번째 골키퍼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도 임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매체는 “구단 역시 그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계획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지만, 적절한 기회가 생길 경우 임대를 허용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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