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역전 후 우승' 공식 쓴 안세영…"우승했는데도 아쉬웠다"는 속내

JTBC 2026. 6. 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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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10점 차를 극복한 역전승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역전승은 리드하지 못했다는 것이기에 아쉽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은 안세영은 최근 몸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이제 역전승하는 부분에서는 제가 리드를 하고 있지 않다는 부분이다 보니까"

우승하고도 아쉽다?

BWF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
안세영 2:0 야마구치

야마구치 가볍게 꺾고 우승!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역전 후 우승' 공식 보여준 안세영

해설자가 "사람이 맞긴 한 건가 검사를 해봐야 한다" 농담하기도

최고의 성적 냈지만 몸 상태는 최악이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번 2주는 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컨디션 쪽으로도 많이 안 올라와서
걱정도 많이 했고. 또 힘든 경기들도 많이 했어 가지고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또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9월 열릴 아시안게임 노리는 발언도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제 2관왕도 하고 돌아올 수 있어서 과거의 영광이었고 또 이번에는 또 거기에 맞게 또 재도전하는 입장으로서 잘 준비해서 또 2관왕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취재: 김민지 인턴기자
영상취재: 방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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