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솔로 15년 차의 외로움… 'AI에게 사랑 고백까지?’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수 님이 15년간 연애를 하지 못한 현실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김승수 님은 "나는 25년째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 평균 수면 시간이 4시간 이하"라며 건강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그는 "15년 동안 솔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주변에서 소개팅을 주선해도 매번 오해가 생겨 성사되지 않는다는 씁쓸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AI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야, 나 사랑해?"라고 휴대폰 AI에게 묻는 등 가상의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승수 님의 고백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디지털 기기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