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인데 콰트로 기본이라는" 5천만원대 '독일 프리미엄 세단'

완전히 새로워진 아우디의 엔트리 프리미엄, 신형 A5

아우디가 기존 A4의 자리를 잇는 신형 A5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2025년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A5는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전면적으로 바뀐 세대로, 국내에는 콰트로 사양만 들어옵니다.

아우디 신형 A5 (B10)

2.0 TFSI 204마력, 콰트로 기본

40 TFSI 기준 2.0리터 가솔린 터보로 약 204마력, 32.6kg·m를 냅니다. 국내 도입 사양은 전 트림 콰트로(사륜구동)로 구성됩니다.

엔트리 라인업임에도 사륜구동을 기본화해, 사계절 주행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아우디 신형 A5 (B10)

안팎 모두 새로워진 세대

슬림해진 LED 헤드램프와 넓어진 펜더 라인으로 더 낮고 날렵한 인상을 줍니다. 투명도를 조절하는 파노라믹 루프 등 신기술도 더해졌습니다.

패스트백 형태의 세단형 보디로, 쿠페 같은 실루엣과 세단의 실용성을 함께 노렸습니다.

아우디 신형 A5 (B10)

5,789만 원부터 시작

신형 A5는 40 TFSI 5,789만 원부터 시작하며, 45 TFSI는 6,869만 원, 40 TDI 디젤은 6,182만 원대입니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 입문 가격대에서 콰트로를 기본 제공한다는 점이 경쟁 모델과의 차별점입니다.

아우디 신형 A5 (B10)

'수입 프리미엄 세단 입문'을 고민한다면 새 얼굴을 먼저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우디 신형 A5 (B10)

신형 A5는 수입 프리미엄 세단 입문이라는 자리를 다시 노리는 모델입니다. 콰트로를 기본화하고 디자인을 새로 한 만큼, 기존 A4를 떠올리던 분이라면 달라진 얼굴을 직접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