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뒤집히고, 차 전복되고…강원 곳곳에서 사망사고 속출

신재훈 2026. 3. 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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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항 인근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돼 7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3t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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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3t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양양 낙산항 인근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돼 7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3t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이에 소방 당국과 해경은 오전 10시 15분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날 오후 1시 21분쯤 평창군 평창읍 백덕산에서 60대 남성이 등산 중 넘어지며 나무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 14일 오전 5시 53분쯤 양양군 현남면의 한 도로에서 경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복돼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앞선 오전 5시 53분쯤 양양군 현남면의 한 도로에서 경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방글라데시 국적의 유학생인 20대 남성이 숨지고, 동승한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 두 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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