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남편' 반대 끝에 결혼했는데 ‘각자의 길' 22년 만에 이혼소식 전한 탑스타

바자 화보

1993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래 예능인, 배우, 사업가,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0년에는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홍진경은 결혼 전부터 “사실은 내가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편을 처음 만난 날 너무 좋아서 먼저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편은 “연예인은 원래 그런거냐"며 홍진경을 피해다녔다.

그러나 홍진경은 지극정성으로 가는 곳마다 쫓아다녔고 적극적인 구애 끝에 남편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홍진경은 불교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남편의 권유로 세례를 받기도 했다.

홍진경 남편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홍진경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진경은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인상이 선하고 무척 좋았다. 게다가 차도 고급이었다"며 남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그는 "남편을 3개월간 쫓아다니며 구애했다. 사귀고 나서는 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뺏길까 봐 위기감을 느꼈다"며 "그래서 결혼하기 전까지 온갖 음식들을 먹이며 100kg까지 살을 찌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홍진경 남편은 "홍진경이 밀당을 잘한다. 결혼하고 나니까 살 빼라고 잔소리를 하더라"고 답했다.

또한 홍진경은 남편과 6년 간의 오랜 연애를 했던 이유가 결혼 허락을 받지 못해서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살아보니 산 너머 산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반대 끝에 어렵게 시어머니의 허락을 받았으나 결혼할 돈이 없었다며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었음에도 2003년도에 전재산이 2천만 원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힐링캠프'에서 홍진경과 홍진경 남편의 다정한 모습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남편, 인상이 정말 서글서글하네", "홍진경이 왜 꽉 잡으려고 애썼는지 알겠다", "홍진경 남편이 착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 남편 김정우 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했고 21살에 약 65억 원 상당의 신사동 빌딩을 보유했던 자산가로 알려졌다. 그의 어머니는 모 재단의 이사장으로 알려졌으며 작고한 김정우 씨의 아버지는 생전에 모 기업 경영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로 인해 홍진경은 MNET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상위 1% 남편' 반대 끝에 결혼했는데 ‘각자의 길' 22년 만에 이혼소식 전한 탑스타

방송인 홍진경(48)은 결혼 22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이혼을 결정했다.

2025년 8월 홍진경의 소속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 간 귀책사유는 없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측은 서로의 삶에 집중하기로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으나, 홍진경의 전 남편은 여전히 홍진경의 집을 자주 방문하며 양가 사돈과도 변함없이 교류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합의 이혼을 결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 양을 낳았다.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홍진경은 예능인, 배우, 사업가,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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