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고 팽이버섯 '이렇게' 먹지 마세요! 알아두면 평생 도움 되는 팽이버섯 세척법

팽이버섯 먹을 때 손질과 세척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팽이버섯 껍질을 다 벗겨서 도마에서 자르지 마세요!

이렇게 바로 도마에서 팽이버섯 손질을 하게 되면 버섯 가닥도 흩어지고 무엇보다 톱밥 등이 떨어져 지저분해집니다.

특히 팽이버섯 밑동 부분에 있는 톱밥 잔여물은 조리 전에 살라내고 먹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꽤 많은 부스러기가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팽이버섯을 깔끔하게 세쳑하려면 비닐을 벗기지 마시고, 사진처럼 비닐째로 밑동을 자르세요.

밑동 부분은 그대로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시고, 나머지 버섯 부분은 세척합니다. 세척할 때도 비닐에서 꺼내지 않고 비닐째 세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팽이버섯 봉지에 물을 채운 후 살랑살랑 흔들어 세척합니다. 팽이버섯 자체는 대부분 깨끗하게 배양되기 때문에 가볍게 헹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물에 흔들어 헹구는 것을 1~2회 정도만 해주면 됩니다. 다만, 팽이버섯 사이에 톱밥 잔여물 등이 없는지만 확인하세요.

팽이버섯을 아예 물에 오래 담아두게 되면 영양소 손실뿐 아니라 버섯의 맛과 향이 줄어듦으로 유의하세요.

팽이버섯, 그냥 무작정 자르지 마시고 봉지째 자르는 것 잊지 마세요!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