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은 찬밥이죠” 현대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렌더링 공개

조회 29,8462025. 4. 1.

현대자동차가 2024년 뛰어난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차세대 팰리세이드가 픽업트럭 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 미국 시장에서 GM, 토요타, 포드에 이어 기아와 함께 4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2만 달러대 베뉴부터 새롭게 변신한 투싼, 완전히 새로워진 싼타페, 고성능 아이오닉 5N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엘란트라와 쏘나타도 신선한 변화를 거쳤으며, 아이오닉 6 역시 부분변경 모델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차는 단연 전기차 아이오닉 9와 2세대 팰리세이드의 등장이다. 완전히 재설계된 신형 팰리세이드는 한국 시장에서 최대 9인승까지 제공하며, 더욱 웅장한 외관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V6 엔진 대신 277마력, 42.2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더욱 주목할 점은 하이브리드 옵션의 추가로, 동일한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329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현행 V6 팰리세이드보다 38마력 향상된 수치다. 또한 센터 암레스트로도 활용 가능한 전면 중앙 시트를 갖추고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2027 현대 팰리세이드 '크루즈' 픽업트럭의 렌더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시장용 신형 팰리세이드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XRT 트림과 같은 오프로드 특화 버전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기존 싼타크루즈처럼 소형이 아닌 6.5피트 적재함을 갖춘 풀사이즈 모델로 상상되었다. 만약 북미 시장에도 전면 중앙 시트가 도입된다면 5~6인승 구성이 가능해, 포드 F 시리즈, 쉐보레 실버라도, 램 트럭, 토요타 툰드라 등 경쟁 모델들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

현재 미국형 모델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러한 픽업트럭 버전은 어디까지나 렌더링에 이미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북미 시장에서 픽업트럭의 인기와 현대차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팰리세이드 기반의 대형 픽업트럭이 향후 라인업에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대차는 이미 싼타크루즈를 통해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팰리세이드의 강화된 플랫폼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활용한 대형 픽업트럭 출시는 브랜드의 다음 도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타임톡
타임톡이 제공되지 않아요

해당 콘텐츠뷰의 타임톡 서비스는
파트너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