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대체자는 너 뿐이야'...토트넘의 역대급 '갈망', 영입 포기하지 않았다→'1280억' 재장전 후 겨울 '러브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시도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랭달 콜로 무아니를 1년 임대로 데려오며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이번 여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간 가운데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도 가세를 했다.
하지만 손흥민(LAFC)이 떠나며 생긴 왼쪽 윙포워드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브레넌 존슨이 프리시즌부터 왼쪽 날개로 출전하고 있지만 활약은 저조하다. 그는 지난 본머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토트넘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영국 '더 부트 룸'은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왼쪽 윙어 영입에 실패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존슨과 마티스 텔, 오도베르까지 쉽사리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토트넘은 왼쪽 날개 보강을 위한 움직임을 계속 가져갈 계획이며 타깃이던 사비뉴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더 부트 룸’은 3일 “토트넘은 겨울에 사비뉴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브라질 국적으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킥 능력도 갖추고 있어 정확한 패스로 공격에서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경기 1골 10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48경기에서 3골 13도움 총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여러 차례 협상을 가졌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예상됐다. 맨시티도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사비뉴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맨시티 내부적으로 사비뉴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잔류를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결국 그들은 토트넘의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사비뉴는 맨시티에 잔류했고 토트넘은 왼쪽 윙포워드 영입에 실패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겨울에 다시 맨시티에 접촉을 할 것이며 이적료로 6,900만 파운드(약 1,280억원)를 제시하려 한다. '더 부트 룸'은 "사비뉴도 분명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이다. 전반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기회를 받지 못할 경우 분명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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