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차가운 음료 만드는 방법”…음료수 냉장고 넣기 전 '이것'만 해보세요

이미지 = 픽데일리

냉장고에 넣어둔 음료가 없어, 미지근한 음료만 있다면 그만큼 실망스러운 일이 없는데요.

이럴 때 하기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미지근한 음료를 단시간에 차갑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꿀팁을 알아보시죠.

단시간에 차가운 음료 만드는 꿀

이미지 = 픽데일리

먼저 미지근한 음료의 전체가 감싸질 만큼의 키친타올을 준비합니다. 보통 한 칸 정도면 충분합니다. 키친타올을 캔에 둘러주고 이 상태로 물에 적셔 캔에 달라 붙게 해주는데요.

축축할 정도로 적셔주는 것이 좋으나, 수압이 쎌 경우 키친 타올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미지 = 픽데일리

물에 적은 키친 타올이 잘 달라 붙었다면 이상태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줍니다. 10-20분 정도 보관해주면 끝입니다.

키친타올에 머금은 물이 먼저 얼기 시작하면서 캔의 열기를 뺏어가는 원리인데요. 이렇게 하면 미지근했던 음료도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차가운 음료로 바뀌게 됩니다.

이미지 = 픽데일리
이미지 = 픽데일리

두번째는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호일을 캔 전체를 감쌀 수 있을 정도로 잘라 겉을 잘 감싸 줍니다. 캔 겉에 물을 살짝 묻혀 호일을 붙게 해주어도 되고, 테이프나 고무줄을 이용하여 고정시켜줘도 좋습니다.

이 상태로 냉동실에 10-20분 정도 넣어주면 짧은 시간으로도 시원한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열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음료의 열을 빠르게 빼앗아 방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