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임직원 집단 퇴사 서명 행렬...“이사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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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 직원들이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하며,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의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각) 700명 중 500명 이상의 오픈AI 직원이 샘 올트먼의 해임 후 이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경우 사임하고, 올트먼이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I 자회사로 이직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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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중 500명 이상 동참
직원들 대규모 사임 위협
“MS 자회사 이동하겠다”

19일(현지시각) 700명 중 500명 이상의 오픈AI 직원이 샘 올트먼의 해임 후 이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서 직원들은 “오픈AI를 감독할 능력이 없다”고 비판하며, 자신들은 역량, 판단력,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경우 사임하고, 올트먼이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I 자회사로 이직하겠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새로운 AI 연구팀을 이끌기 위해 올트먼과 그레그 브로크먼(Greg Brockman)을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오픈AI에서 밀려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나델라는 올트먼과 브로크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새로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서명에는 미라 무라티 전 CEO와 제이슨 권 CSO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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