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배우 박주미는 개인 SNS에 25년 전 결혼식을 추억했습니다. 사진에는 25년 전 박주미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주미는 단아하면서도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 현재의 박주미는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눈부신 우아함을 자랑했습니다.

1972년생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데뷔 때부터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단아하고 청초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박주미는 지난 2001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던 바 있습니다.

연매출 700억, 재벌가는 아니지만 “시집 잘 간 거 맞다" 6개월 만에 결혼
박주미의 남편인 이장원 씨는 당시 연매출 700억 원의 중견 기업 재벌 2세로 알려졌는데요.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자신의 배우 인생과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 박주미는 "초스피스드로 결혼했지만 혼전임신은 아니었다"며 "남편이 나를 만나기 전 항공사 광고와 각기 드라마에 나오는 내가 동일 인물인 줄도 몰랐다"면서 "나중에 남편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맥을 총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이 "박주미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재벌가 며느리라고 나온다. 시댁이 재벌가인가?"라고 묻자 박주미는 "그런 거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주미는 "누구나 알 만한 재벌가가 아니다"며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주미는 "내가 시집을 잘 간 건 맞다. 시댁 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주미는 "처음 시집왔을 때 시아버지께서 어릴 적 너무 배가 고파 죽은 영혼을 위해 놓아둔 산밥으로 끼니를 해결하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시아버지께서 힘들게 보낸 어린 시절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한다"라며 "시아버지께서 자식들을 위해 이뤄놓으신 것들이 크게 소문이 난 것"이라고 말하며 시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시집 잘 간 건 맞네", "박주미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 "박주미 매력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현재 피혁 가공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고 이 업체의 연매출은 약 130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박주미는 결혼 후 시부모에게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도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박주미는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 2'에서 완벽한 여자 사피영을 연기해 극찬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