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미드필더' 김예건, 전북현대와 준프로 계약 체결…U-17 대표팀 핵심으로 성장 중

김경수 기자 2026. 3.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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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구단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미드필더 김예건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예건은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에 재학 중인 2008년생 선수로, 이번 계약을 통해 전북현대N팀의 훈련과 일정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 적응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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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건, 유스 시스템의 성과로 주목받아
U-17 대표팀에서 중원 사령관 역할 수행
전북현대, 유망주 조기 프로 경험 제공 계획


'2008년생 미드필더' 김예건, 전북현대와 준프로 계약 체결.(자료제공=전북현대)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전북현대가 구단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미드필더 김예건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예건은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에 재학 중인 2008년생 선수로, 이번 계약을 통해 전북현대N팀의 훈련과 일정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 적응을 시작하게 된다.




김예건은 전북현대U15동대부속금산중 입단 당시부터 또래 선수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활약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왔다. 전북현대U18로 올라온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서도 김예건의 활약은 눈에 띈다. 그는 2025 AFC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중원 사령관 역할을 맡으며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경기 영향력과 공격 전개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현대는 유소년 단계에서 검증된 선수를 조기에 성인 무대로 연결하는 '전북유스-전북N팀-전북A팀 연결시스템'을 통해 A팀 자원 배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 역시 유망주에게 조기 프로 경험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예건은 "동경하던 전북현대에서 준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금산중 시절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자분들과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준프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김예건은 어린 시절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선수로, 전북 유스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왔다"며 "프로 무대에서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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