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중형 SUV를 알아보다 값을 보고 다시 보게 되는 차가 있다. KGM 토레스는 가성비로 승부하는 중형 SUV다. 각진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모델이다.

「2천만원대 중형 SUV」 가솔린 1.5T가 T5 2,905만원, T7 3,241만원으로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170마력에 복합연비는 약 11.0km/L다. 쏘렌토·스포티지보다 문턱이 낮다.

「달라진 뉴 토레스」 2026년 5월 부분변경으로 아이신 8단 자동을 얹었다. 변속감과 완성도를 손봤다. 각진 디자인은 그대로 개성을 살렸다.

「선택지도 넓다」 하이브리드 트림과 전기차 EVX(1회충전 약 452km)도 함께 운영한다. 예산과 용도에 맞춰 파워트레인을 고를 수 있다. 실용 공간도 중형급으로 넉넉하다.

무난한 중형 SUV를 합리적 가격에 원한다면 저울에 올릴 '가성비 중형 SUV'다. ※하이브리드 완성도·잔존가치는 경쟁 모델과 비교해 따져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