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종가' 노팅엄의 브라질산 볼 플레잉 센터백 무릴로, 첼시·아스널이 눈독… 바르셀로나도 관심

김태석 기자 2025. 11.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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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무릴루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인 무릴루는 잉글랜드 무대 합류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여러 유럽 상위권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전트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 아스널, 바르셀로나가 모두 무릴루를 강하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볼 플레이 능력을 갖춘 수비수를 선호하는데, 무릴루는 포레스트에서 이 장점을 꾸준히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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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와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무릴루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인 무릴루는 잉글랜드 무대 합류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여러 유럽 상위권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전트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 아스널, 바르셀로나가 모두 무릴루를 강하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지난여름부터 무릴루를 지속적으로 추적해왔으며, 엔소 마레스카 감독은 무릴루를 핵심 수비 보강 대상으로 보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볼 플레이 능력을 갖춘 수비수를 선호하는데, 무릴루는 포레스트에서 이 장점을 꾸준히 보여왔다.

브라질 출신인 무릴루는 빌드업 과정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압박을 견디는 능력이 돋보인다. 첼시가 점진적으로 구축 중인 점유 기반 시스템과도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포레스트 소속으로 9경기에 출전하며 팀 상황과 무관하게 개인 기량은 꾸준히 눈에 띄었다.

아스널도 무릴루 영입전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무릴루의 전진 드리블 능력과 중원 라인 사이를 가르는 운반 능력을 높게 평가해왔다.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과 함께 수비진을 강화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으로 무릴루를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역시 무릴루를 장기적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노령화·부상 문제로 수비진 개편이 필요하며, 로날드 아라우호가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 기복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무릴루가 향후 수년간 수비 라인을 지탱할 수 있는 현대적 수비수로 평가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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