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결혼 4년 만에 두 딸 품에 안았다…오늘(24일) 둘째 순산

민세윤 2026. 4.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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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두 딸의 아빠가 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2026년 봄, 마침내 둘째 딸까지 무사히 품에 안으며 붐은 연예계 대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일과 사랑, 그리고 육아까지 완벽하게 잡아내며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붐의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꼬붐이에 이어 둘째까지 정말 축하드린다", "두 공주님의 아빠가 된 걸 환영한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길"이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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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붐이 두 딸의 아빠가 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2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의 아내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득녀는 지난 2024년 3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지 약 2년 만이다. 붐은 앞서 첫째 출산 당시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장에 달려와 "방금 탯줄을 잘라주고 왔다"며 감격스러운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너무 눈물 난다", "훌륭한 아빠는 아닐 수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기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둘째의 존재는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오른 붐은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라고 깜짝 임신 소식을 발표해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2026년 봄, 마침내 둘째 딸까지 무사히 품에 안으며 붐은 연예계 대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했다. 일과 사랑, 그리고 육아까지 완벽하게 잡아내며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붐의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꼬붐이에 이어 둘째까지 정말 축하드린다", "두 공주님의 아빠가 된 걸 환영한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길"이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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