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긴다더니...2회만에 시청률 2배뛴 韓드라마

전여빈 주연의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단 2회만의 시청률 2배 상승

ENA의 새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가 첫 방송 이후 단 2회 만에 시청률이 2배 가까이 상승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9일 방영된 첫 회에서 2.4%의 시청률을 기록한 '착한 여자 부세미'는 다음 날인 30일 방영된 2회에서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첫 방송 대비 1.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3개월을 앞둔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빠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전여빈은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역을 맡아 첫 타이틀롤에 도전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진영은 딸기 농장 주인 싱글 대디 전동민 역으로, 장윤주는 파격적인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서현우, 주현영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가세해 빈틈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유괴의 날'을 연출한 박유영 감독과 영화 '올빼미'의 현규리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ENA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최고 시청률 17.5%)의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포부가 '착한 여자 부세미' 팀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배우들은 '우영우'보다 더 좋은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률 17%를 목표로 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착한 여자 부세미'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우영우'의 흥행 신화를 뛰어넘는 또 다른 ENA의 히트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본 방송 직후에는 KT 지니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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