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급감에 하루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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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의 중재 속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면서 러시아 석유 추가 제재가 현실화하지 않을지 시장이 계속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미국의 석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는 1주일 전보다 242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지만 실제는 601만배럴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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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의 중재 속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면서 러시아 석유 추가 제재가 현실화하지 않을지 시장이 계속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미국의 석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는 1주일 전보다 242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지만 실제는 601만배럴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가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도 휴전 기대감을 일부 떨어뜨리면서 유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
시장에서는 빠른 휴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유가는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올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0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1.05달러(1.6%) 상승한 배럴당 66.8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인 9월 물은 0.86달러(1.4%) 오른 배럴당 63.21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 9월 인도분은 이날로 거래가 종료된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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