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안경으로 완성한 긱시크룩‥39세에도 여대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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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여름. 이제 곧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베스트에 연청 데님 팬츠를 조합한 윤은혜는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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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여름. 이제 곧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베스트에 연청 데님 팬츠를 조합한 윤은혜는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유행한 긱시크 스타일의 뿔테 안경까지 착용한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169㎝ 키를 자랑하는 윤은혜의 비율과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경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느낌이 새롭네요", "어려보여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 만 39세인 윤은혜는 JTBC4 '리뷰네컷'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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